머리자른 론산^^;
항상 어정쩡한 길이로 잘라서 잘라도 눈을 찔리는 괴사태가..-_-;;;
너무 짧으면 가뜩이나 어려보인다는 이미지가 강한 제가 더 어려보일 가능성이 높을 거 같아서 안잘랐었었는데요..(과거 경험도 있고 해서요..)
눈이 불편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과감하게 확~잘라버렸습니다..
그것도 스스로...;;;
언제부턴가 앞머리는 저 스스로 잘 자르고 있군요.... 앞머리를 혼자 자르는 이유는 앞머리 자르는 천원도 아까워서라기보다는 머리 자르러 나가기가 귀찮은게 정답일 것 같아요...
(이 죽일놈의 귀차니즘...)
옆 그림은 신나게 날려그린 머리자른 저..-_-
확대해서 선따기같은건 안한지 오래..;; 채색 시간들이기같은거 때려친지 오래..;
그냥 간만에 비툴이 잡아보고 싶더라고요..;;;
뭐 결과는 참담합니다만...-_- 저 손가락 귀찮아서 저렇게 그렸다가 안고치고 마무리...OTL
열심히 채색을 한건 아니지만 채색 그래도 초기에는 좀 꼼꼼하게 해보자 했더니 천방지축라디오 시작해서 급 패스..-_-;; 완성한 시간은 한참전인데..천지 보라 보느라고 이제서야 올리는 접니다..;;;
동생이 없으니 편하긴 하네요^^룰루~(동생 알바갔어요....;;;)
사실 그림 앞머리는 좀 길게 그린겁니다..-_-
더 짧게 그리자니 뭔가 좀 웃겨져서...(그냥 히바리의 짧은 앞머리가 생각났...ㄷㄷㄷ)
대충 제 앞머리 길이를 설명해보자면 눈썹 바로 위 까지인 것 같네요..
(아~너무 많이 잘랐다..ㅠㅠㅠㅠㅠ)
항상 혼자자르면 이런 실수가 생깁니다..-_- 뭐 어쩔 수 없는거죠..
당분간 열심히 모자쓰고 다녀야지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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